땅 크기 대신 사람 수로 지도를 그리면 어떻게 될까. 시군구 256곳의 면적을 주민등록 인구에 비례하게 늘리고 줄였습니다. 면적으로는 국토의 11.9%인 수도권이 사람 수로는 51.2%, 나라의 절반이 됩니다.
배율은 인구 비중을 면적 비중으로 나눈 값입니다. ×가 붙은 곳은 볼록지도에서 커지고, ÷가 붙은 곳은 작아집니다.
| 시도 | 인구(명) | 인구 비중 | 면적 비중 | 배율 |
|---|
볼록지도(카토그램)는 지역의 크기를 면적이 아닌 다른 숫자에 맞춰 바꾼 지도입니다. 여기서는 각 시군구의 넓이가 그 지역 인구에 비례합니다. 이웃한 지역끼리 붙어 있는 관계는 그대로 두고 모양만 늘리거나 줄였기 때문에, 익숙한 위치 감각을 유지한 채 "사람이 어디에 몰려 사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서울은 국토의 0.6%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18.2%라서 원래보다 약 30배 커집니다. 강원은 국토의 6분의 1을 차지하지만 인구는 2.9%여서 동쪽 끝의 얇은 띠로 줄어듭니다.
화면의 미리보기에는 워터마크가 들어 있습니다. 원본 파일은 사용처에 맞는 라이선스로 제공합니다. 매체 디자인에 맞춘 색·문구 수정, 다른 지표(청년 인구, 고령 인구, 사업체 수 등)로 바꾼 버전도 만들어 드립니다.
매체명, 사용 용도(기사·보고서·방송·강의), 필요한 형식과 일정을 알려 주시면 라이선스와 견적을 회신드립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군구별 총인구수 (2026년 10월 31일 기준, 외국인 제외). 합계 51,075,282명.
경계 통계청 SGIS 행정동 경계(공공누리 제1유형)를 가공한 vuski/admdongkor ver20261001 (CC BY 4.0). 행정동을 시군구(일반구 포함 256곳)로 합친 뒤 단순화했습니다. 202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나의 시도로 표시했습니다.
변환 밀도 확산 기반 볼록지도(Gastner·Seguy·More 2018의 흐름 기반 방식)를 직접 구현해 계산했습니다. 투영은 UTM-K(EPSG:5179). 면적은 투영 좌표에서 계산해 공식 지적통계와 소수점 이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용 표기 예: 자료: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26.10) · 지도: 데이터팝콘 map.datapopcorn.ai